남은 반평생 후회없게 (남반후)의 일상, 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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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찹쌀호떡 (목동호떡맛집)

남은 반평생 후회없게 (남반후) 2025. 11. 16. 20:51

목동10단지 근처 상가에 레전드 찹쌀 호떡 맛집이 있다고 한다. 아침 7:30분에 열어서 재료가 동나면 문을 닫는다고 한다. 

보통 오전에 영업이 끝난다고 하길래 토요일 오전 운동차 동네 조깅을 천천히 하다가 생각이 나서 들려보았다.

 

오전 9시 정도인데 앞에 10명정도가 줄을 서고 있었다.

 

10명이길래 금방 빠지겠지 싶었는데, 문제는 1팀당 7~10개 or 20개까지도 구매를 해가는 점이었다. 나중에 보니 얼려놓았다가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도 알려주는 쪽지도 동봉해주셨다.

 

아들과 어머님인듯한 사람 2명이서 거의 공장 같이 제조를 하신다. 아마 오전 내내 불태우시는 것 같다.

 

아마도 오전 10시 정도까지는 안전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약 1시간정도 대기한 후에 10개 (15,000원)을 포장해서 1개는 컵에 넣어 먹으면서 귀가를 하였다.

기름이 현미유라 좀 더 바삭한 것 같았다. 생각보다 줄이 쉽게 빠지진 않았고, 10시 정도에 받아서 집으로 귀가했다.

 

맛있게 먹느 법, 포장 후 12시간까진 먹어도 이상 없고, 냉동실 보관

 

 

하루종일 호떡만 부치시는데 허리가 많이 아프실 것 같다. 다행이신건 오전에 완판이 되니 좀 쉬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뭔가 바삭바삭하고 안에 들어있는 흑설탕도 좀 색다른 맛이다. 집에서 2개 더 먹어서 결국 3개나 먹게 되었다.

 

한두달 뒤에 생각이 나면 한번 가서 다시 포장을 해올 것 같다. 한번쯤 먹어볼만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