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현명한 소비생활 (2)
남은 반평생 후회없게 (남반후)의 일상, 잡다한 이야기

너무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인덕션을 삼성전자 인덕션으로 선택을 했다. 1. 원산지왠만하면 Made in Korea를 고르려고 했다. 엘지/삼성/쿠쿠/쿠첸은 made in Korea, 삼성일부제품은 태국, 나비엔은 중국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2. 가성비인덕션이라는 것이 사실 많은 기능을 사용할 것 같지 않아, 중요한 기능이 중요할 것 같아 개별 화구별 3400W인 제품을 골랐고, 가격대는 100만원 이하로 골랐다. 3. 상판세라믹상판은 독일(쇼트), 프랑스(유로케라), 일본(NEG)가 거의 같다는 현대백화점 쿠쿠프리미엄모델 전시에서 영업사원의 말과 각종 유튜브 등을 검색후에 결론을 지었다. 중국 상판은 비하고 싶었다. 4. 최종 후보 (쿠쿠 VS 삼성)쿠쿠모델 CIR-E301FAW가 카드할인 등을..

인덕션을 알아보고 있는 중에 결국 이젠 성능과 기능은 다 비슷한 것 같다. 결국 디자인 감성과 상판 차이로 가격이 결정되는 것 같다. 해외 하이 브랜드인 디트리쉬(De Dietrich-프랑스)와 밀레(Miele-독일)는 너무 고가라 일단 패스한다. 그리고 한국은 전력이 3400W가 max인 반면에 해외 브랜드는 7000W까지도 된다고 해서 사실상 전력 공사를 추가로 하지 않으면, 크게 메리트가 있어보이진 않는다. 물론, 더 좋긴 하겠지만.... https://smartstore.naver.com/learntoplay/products/8592484293?nl-ts-pid=jvKFkdqVOsVsslOavV8ssssstB4-513325&NaPm=ct%3Dmb3qyx0s%7Cci%3DER9b178f85%2D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