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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괴롭히고 있는가? 나태해지고 있는가?

by 여해복행 2024. 6. 25.

지금은 분명히 나태해지고 있다.

몸이 피곤하고 늘어진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 커피 떄문인가 알코올 때문인가.

각종 미디어와 숏츠에 중독되는 것일가.

제대로된 의사전달과 명확한 표현을 하지 못하는 건 아닌가?

남에게 잘 보이거나 어색해지지 않기 위해 과도한 언어로 경솔해 보이진 않을까?

 

나만의 길을 가야한다.

누구와의 비교와 누구로부터의 가치평가가 아닌 나만의 길을

나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

인생의 절반을 보냈다. 내 몸과 마음을 정신상태를 나머지 내 반평생을 위해 갈고 닦아야 할 때이다.

 

겸손하자. 남을 평가하지 말자.

기도하자. 남에게 관대해지자.

운동하자. 너의 몸은 미래의 너 자신에게 진 빚이다.

독서하자. 지식은 널 이끌어 줄 것이다.

공부하자. 자식들이 너의 공부하는 자세를 배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