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인공수정사

나중에 노후나 부업을 하기 위해 가축인공수정사에 대해 알아보는 중이다. 1회의 인공수정 때 비용이 약 5만원정도 한다고 하는데, 10년 뒤 정도에 노후를 위해 준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실시한다

 

농촌진흥청 (https://ailicense.nias.go.kr/index.do)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온라인 원서접수

 

연간 1회씩 필기/실기 시험이 있는데 내년에 한번 준비를 해서 필기시험을 치뤄볼까 한다.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8406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올해부터 이렇게 바뀐다.

 

 필기시험 과목은 △축산학개론 △축산법 △가축전염병예방법 △가축번식학 △가축육종학 5과목이다. 실기시험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암소모형 등 소품을 이용해 △가축인공수정실무절차를 평가한다.

 

 

총 5과목으로 축산산업기사 이상 자격이 있으면 위 시험 없이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 발급이 가능한 모양이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 생식기 관련 질병 예방, 품종 개량 등에 관한 일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을 말한다. 관련 면허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에 합격하거나, 축산분야 산업기사 이상* 자격이 있어야 한다.

 

 * ‘축산산업기사’, ‘축산기사’ 등 자격을 취득하면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음.

 

 

관련으로 자격증 준비하는 과정을 틈틈이 블로그에 남겨보려고 한다.